임윤호·신고은, 회장 자리 꿰찬 서도영 ‘개무시’ @강남스캔들 81회 20190319



임윤호·신고은, 회장 자리 꿰찬 서도영 ‘개무시’ @강남스캔들 81회 20190319
[Kangnamscandal|강남스캔들 81회] 치사한 방법으로 회장 자리를 꿰찬 서도영(홍세현)에 임윤호(최서준)와 신고은(은소유)은 인정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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